접니다 ^^;;;

요즘 매주 토요일마다 이러고 있습니다 ㅎㅎㅎ

(일욜은 일떄문에 이래저래 거의 못가고요...)

 

시즌에는 딱 10번만 가자며, 벌써 카운트에 들어갔답니다 ^________^

 

제가 유일하게 즐기는 스포츠라...(뭐 앞으로 한두개 정도 더 생기지 않을까요?)

어렸을 적 약골이라 부모님이 무용, 테니스 온갖 운동을 시켜보려고 무던히도 애쓰셨으나 뒤늦게 엉뚱하게도 스키에 팍 꽂혔어요 ㅎㅎ

 

한창 미쳐있을때는 겨울 두달내내 스키장에서 사는게 소원이었는데요

저희 엄마는 주말마다 딸래미 얼굴 못본다면서 '너 스키선수 할거냐'고 한소리하시곤 했죠ㅋㅋ

 

 

제가 꼽는 스키의 매력은 단연 스피딩 ~

스트레스 날리는데는 쵝오입니다 ㅋ

전 늘 슬로프만 보면 가슴이 설레서 견딜수가 없다는 -.- 특히 밤에 보는 슬로프는 더욱 그래요 ^^;;

스키타고 나서 덤으로 얻은 게 있다면 내내 달고 살던 겨울 감기에서 해방됐다는 점?

 

스키타는 모습은 찍기 쉽지 않은데...

얼마전 스키 잘 타는 회사 선배가 같이 달리면서 순간포착해주셨습니다 ㅎㅎㅎ

 

 

 

내일도 저는 하이원으로 고고씽~

즐거운 주말되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