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들 연휴 잘 보내셨나요?
제 고향...경주에서 담아온 사진들이랍니다...
어릴 때 할머니 치맛자락을 붙잡고 걸어가던 들판 한자락에 핀 갈대와 코스모스, 감이 익어가는 시골길, 선산에 있던 밤나무들이
늘 쫓기며 사는 제 맘을 더없이 포근~하게 감싸주었습니다 ^___^
사실 어제가 별다른 날이 아니고 오늘 또한 그렇지만
괜스레 명절이나 연말에 친지나 가족들을 만나게되면 괜히 각오를 다지게 된다능 ㅋ
되돌아보면 머물고 싶은 순간이 퍽이나 많지만
그래도 지금 이순간 역시 되돌아올수 없는 행복한 시간이기에 소중하게 느껴집니다...
자~일상으로 돌아왔으니 '지금'을 만끽하며 열심히 달려보아요~~~~~ㄱㄱ씽










